학교간 연계를 통해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학교군 구성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2011년도 학교군 구성 사업을,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13개 학교군(學校群) 40개 학교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3개 학교군 40개 학교는 1군(임피초, 서수초, 대성중), 2군(함라초, 성당초, 금성초, 웅포초), 3군(칠보초, 수곡초, 백암초), 4군(금지초, 수지초, 금지동초), 5군(용북중, 사매초, 덕과초), 6군(난산초, 부용초, 치문초), 7군(백석초, 종정초, 황강초), 8군(삼우초, 비봉초, 동상초), 9군(구이초, 구이중, 대덕초), 10군(설천초, 구천초, 무풍초), 11군(부남초, 부당초, 부남중), 12군(풍산초, 옥천초, 유등초), 13군(백련초, 하서초, 행안초) 등이다.
이들 학교군에는 각각 3천만 원에서 6천만 원씩 총 6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학교군 구성 사업은, 학생수가 크게 줄어 정상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어려운 소규모학교를 인근학교와 묶어 학교군(school complex)을 구성, 교육과정 협력운영 및 시설·우수인력 공동이용 등을 통해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같은 군내 학교들은 재량활동, 예체능, 과학실습, 학년별 수업, 특기적성교육, 운동회, 학습발표회, 현장체험학습, 공동수업연구, 학습자료 공유 및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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