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3일 동두천역에서 육군26사단 예하 75여단(여단장 대령 강신우) 주관으로 실시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상황조치 훈련에 참여하였다.
이번 훈련은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테러상황을 가정하여 민·관·군·경의 신속한 통합 상황조치로 완벽한 테러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 되었다.
경찰, 소방, 보건소, 철도공사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75여단예하 군장병 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폭탄테러를 가정한 통합 상황조치훈련으로 강도높게 실시되었다.
현장을 찾은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75여단장 및 125대대장으로부터 훈련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지역안보를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75여단장 강신우 대령은 "완벽한 대테러 대비태세 확립을 위하여 분기1회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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