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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원현장 찾는 현장행정 돋보여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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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염태영) 예창근 제1부시장은 '찾아가는 간부회의'에서 제기된 구청 민원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을 위해 지난 2일 장다리천 복개도로와 평동 자동차매매상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민원사항 해결을 위한 대책을 지시했다.
장다리천 복개도로는 1980년대 권선, 지만인계지구 구획정리사업 시행 시 조성했으나, 최근 인도 미설치로 인한 보행불편 및 교통사고 발생,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흐름 방해, 합류식 하수로 인한 악취발생, 집중호우시 하수도 역류와 잦은 침수 등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평동지역 자동차 매매상가의 경우 매매상사의 소유차량 증가로 인근 유휴지, 둑길, 이면도로 등 공간에 마구잡이식 주차가 이뤄져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지역주민의 통행에 불편을 야기해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부시장은 민원이 야기되는 현장을 일일이 살피고 담당자로부터 그에 대한 가능한 대책을 들은 뒤, 많은 시민들이 오랜 기간동안 불편을 겪어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인 만큼 조속한 대책 마련과 추진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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