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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전 공무원 나서 불편사항 신속 처리- '공직자의 눈' 종합관찰 프로그램 운영
- 전 직원이 보고 들은 민원사항 신고 및 처리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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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전 직원이 연중 보고 들은 주민 불편사항을 '공직자의 눈' 전산프로그램을 활용해 신속하게 문제를 발견하고 처리하는 원스톱 종합관찰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민원 관찰 대상은 도로, 교통시설물, 맨홀 파손 등 주민 안전과 불법현수막, 쓰레기 무단 방치 등 도시미관을 해치는 사항 등이며, 전 직원이 출·퇴근과 출장 시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자체 신고를 통해 통합 처리할 방침이다.
이 제도는 주민 불편사항이 나타나기 전에 위험요소를 신속하게 발견해 각종 크고 작은 사고를 예방, 민원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용인시 전 공직자 누구나 새올행정시스템(공무원 행정정보시스템)내에 구축된 '공직자의 눈' 신고코너에 시민불편 사항을 올리고 접수된 민원은 즉시 담당 직원에게 보내 정해진 처리 기한 내(보통 24시간 내) 처리토록 하고 결과를 신고코너에 게재하게 된다.
현장 확인 결과, 예산이 없거나 시한이 필요한 경우 중간 결과를 게재하고 시급한 경우 예산반영 등 후속조치를 통해 타 사업에 우선하여 추진하게 된다.
한편 '공직자의 눈' 프로그램은 주민불편사항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용인시 발전방안 등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한 사이버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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