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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교육소외 장애인에게 찾아가는 도민학습 운영- 도내 성인장애인, 9기에 걸쳐 평생학습 프로그램 실시 최필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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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교육과 학습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평생학습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립능력을 함양시키고자 시·군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도민학습」을 운영한다.
순회 교육일정은 청주(3.3), 충주(4.5), 제천(4.29), 보은(5.4), 옥천(6.17), 영동(6.29), 단양(10.5), 음성(10.13), 증평(11.25)등 9개 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경증 장애인 500여 명 대상으로 9기에 걸쳐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자율적인 이동과 교통수단 이용이 제한적인 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장애인복지관에 직접 유명강사를 초빙하여 수강생들이 선호하는 분야, 직업능력 향상, 재활과 웃음치료, 취미·교양, 건강관리, 심성계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 편성, 지원하여 장애인 역량강화 교육을 정해진 주제에 따라 교육을 실시한다.
연수원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알차게 실시되어 장애인의 심신 안정과 마음치료, 자활의지에 도움을 주어 활기차고 행복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워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의 성과를 높여 나가고, 민선 5기 도정목표인 찾아가는 평생복지 실현을 위하여 이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함으로써 학습의 격차를 해소시킴과 동시에 사회 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찾아가는 도민학습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관계자는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발굴, 내실 있게 추진하여 도민 평생학습을 선도하는 충북을 실현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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