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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지도사무소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제주 마라도 남서방 해상에서 어획량 500㎏ 축소보고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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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박성우)는 지난 23일 제주 마라도 남서방 약 36마일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국 쌍타망어선 2척(노장어9616,9617)를 나포하였다.
이번에 나포한 중국어선은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입어하여 조업하던 중 제주남부해역에서 순시중이던 국가지도선 무궁화32호의 임검으로 적발 되었다.
임검과정에서 조업일지를 부실기재하고 어획량을 축소 보고(총 500kg)하는 등 제한조건을 위반한 혐의로 나포되었으며 현재 제주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최근 급격한 환경의 변화 및 남획으로 중국측 자원량이 줄어듬에 따라 우리EEZ 해역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는 중국어선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고 이들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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