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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디지털환경역사관 시스템 구축 및 오픈- 정부부처 최초로 행정자산에 대한 DNA 구축
- 금년 내 10만여건 추가 발굴로 직원들의 지식기반 확대 지원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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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이만의 장관)는 정부부처 최초로 행정자산에 대한 디지털환경역사관을 구축, 25일 오픈한다고 발표하였다.
본 디지털환경역사관은 1980년 환경청(環境廳) 개청 이후부터 최근 까지 환경부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자료들을 디지털 화(化) 하여 등록․관리함으로써 자료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직원들에게는 통합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행정자산을 활용토록 함으로써 업무 추진의 효율성과 간편성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환경부 정보화담당관실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디지털환경역사관 오픈을 위해 시스템 구축 및 자료 수집 등을 해 왔다.
디지털환경역사관 구축은 그동안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여 만든 행정자산이 유실되어 발생할 수 있는 행정력 및 예산의 낭비를 막고자 하는 것으로, 특히 지난해 발간된 <환경 30년사(史)> 편찬 시 자료 확보에 애로가 많았던 점에 착안, 스토리텔링에 의한 환경 현안 해법 찾기 등 장관의 환경경영 마인드가 보태어져 디지털환경역사관이 만들어지는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다.
또한, 현재 등록된 약 3만3천5백여 건의 자료를 확보하는데 환경부 산하기관 및 단체, 퇴직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
향후 명실상부한 디지털환경경역사관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행정자산 발굴 및 시스템 유지․관리 등이 필요한 상태로, 행정자산 추가 확보를 위하여 올해 안에 약 10만 여 건의 행정자산을 발굴할 계획이며, 직원들의 행정자산 활용 편의 확대 제공을 위한 시스템의 고도화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앞으로 디지털환경역사관 활성화를 포함해 지식환경행정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조직 내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1999년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연구동아리(CoP)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책수립에 필요한 경제 개념 및 현장 상황 반영을 위하여 실․국장급에게만 제공해 오던 SERICEO 정보 서비스를 올해 안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식행정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등 환경행정의 지식기반 인프라 확대를 위한 거시적인 접근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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