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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한마음 이창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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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통합방위협의회(의장 강기창 도지사 권한대행) 주관으로 '2011 강원도 통합방위회의'가 24일 오후 2시 강원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도의회 의장, 2군단장, 해군 1함대, 공군 8전비·18전비를 비롯한 육·해·공군 등 각급 군부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시장·군수, 시군 의회의장, 시군 재향군인회장, 예비군 중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 태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강기창 도지사 권한대행은 최근 "구제역 방역과 동해안 폭설과 관련하여 민·관·군·경이 하나되어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한 노력을 보여준 것에 감사"를 드리는 한편, "지난해 북한은 천안함과 연평도의 무력 도발에 이어 최근에도 한반도와 국제사회에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어 느슨해진 안보의식을 조이고 더 큰 대한민국을 여는 데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가방위요소의 통합운용,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제고, 범도민적 안보의식 함양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강원도민의 최대 염원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여 민·관·군·경이 하나되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동계올림픽 유치에 앞장서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통합방위회의는 1997년 제정된 '통합방위법'에 근거하여 적의 침투·도발 이나 그 위협에 있어서 국가총력전의 개념에 입각하여 지역 군부대와 검·경찰, 시군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은 물론, 전방위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자 지난 18일 개최된 중앙 통합방위회의 이어 개최되는 지방회의로 매년 초에 개최한다.
한편, 이날 그동안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기관·단체 26, 개인 112명에 대한 표창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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