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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세계자연보전총회 조직위원회」사무처 공식 출범- 2012 WC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 돌입
- 세계7대 자연경관, 제주도 선정에 공동 노력하기로 함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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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세계자연보전총회(WCC)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23일 조직위 사무처(종로타워 22층)에서 이홍구 조직위원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이만의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조직위 위원, IUCN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사무처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사무처 출범으로,「2012세계자연보전총회 지원특별법」에 근거하여 조직위가 지난해 12월 23일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2012 WCC 개최 준비를 위한 실무 조직을 갖추게 되었다.
조직위 사무처는 금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업무로 국민인지도 제고, 각종 국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 국내·외 홍보 강화, 의제 발굴 및 포럼 이벤트 프로그램 개발, 산업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통·숙박 분야 등 친환경 총회 준비, IUCN 회원가입 확대 및 IUCN 아시아지역보전포럼(Asia Regional Conservation Forum) 개최(9.27∼30)를 통한 IUCN 협력강화 등 5대 추진과제를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공동 개발한 총회 공식로고 및 슬로건을 최초로 공개하였다.
공식로고는 다양한 색상의 꽃잎을 겹침으로 표현하여 총회의 가치와 자연의 상생을 형상화한 것으로, 전통문양과 색상을 통해 동아시아 문화와 한국의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슬로건으로 선정된 "자연+(Nature+)"는, '자연, 그리고...'의 의미로 자연 및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로의 확장을 의미한다.
개소식에서 이홍구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사무처 출범을 계기로 성공적인 WCC 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범국민적 관심과 학계, 산업계, 문화·예술계의 광범위한 지원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도 참석하여 사무처 출범을 축하하였다.
조직위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금년 11월까지 진행될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 과정에서 2012 WCC와의 연계 홍보, IUCN 회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위원회 간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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