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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 처음으로 하천일대 석면조사 실시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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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 하천일대 대부분 지역은 석면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가 전국에선 처음으로 하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석면함유량 검사를 실시, 지난 22일 결과를 발표했다.
안양천 지천 15개소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결과에 의하면 13개 현장에서는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고, 충훈1교와 삼성천 부근 등 2개소에서 1%내외의 미미한 석면성분이 검출됐다.
2개소에서 파악된 석면도 공기 중 비산가능성이 매우 낮아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석면이 검출된 지역 조경석을 코팅제로 밀봉 처리하고, 충훈교 부근의 조경석은 제거할 방침이며, 주변에 대해서는 공기 중 석면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별 여건에 맞는 대책을 곧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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