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창원시 '녹색의 날' 협약 및 선포식 개최- 공공기관 위주(시범운영) → 기업체·전시민 참여(확대 운영)
- 시민과함께하는 녹색의 날, 채식과 자전거 타기로 지구를 차갑게 채민철 |
|
창원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 산하 소속기관 및 관내 공공기관(88개 기관)에서 시범운영중인 "녹색의 날"을 기업체 및 전 시민에게 확대운영하고 전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22일 2층 오후 2시 시민홀에서 창원시 '녹색의 날'협약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린 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홍보 영상물 상영에 이어 김오영 환경수도과장의 경과보고와 조기호 부시장, 김이수 의회의장을 비롯해 관내 공공기관·기업체·단체 대표 12명은 협약서 체결, 기념사, 축사, 시민선언문 낭독 순으로 이루어 졌다.
시는 녹색의 날 추진을 위해 올해 전 시민에게 확대 운영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회에 걸쳐 시 산하 소속기관과 관내 공공기관(88개 기관)이 참여하는 시범운영을 실시 한 바 있다.
시민참여 촉진을 위하여 녹색의 날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창원시청 홈페이지(2011. 2. 1개설)를 통하여 참여 신청을 할 수 있고,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산추첨을 통하여 시민 100여명을 선정하여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5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경품(인센티브)을 지급 할 수 있도록 "창원시 승용차 없는 날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2010년 12월 31일 공포·시행됨으로써 시민참여 확산·파급을 위한 제도적인 발판이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녹색의 날이 전 시민들에게 확대 될 수 있도록 참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방안 강구와 아울러 범시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운동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적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녹색의 날은 매월 22일(공휴일 제외) 단, 하루만이라도 승용차를 타지 않고 대중교통, 자전거 또는 도보로 출·퇴근하고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채식으로 식단을 운영하여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량을 줄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구의 환경도 지키고 시민의 건강도 지키는 날이다.
한편, 녹색의 날 추진배경은 1997년도 프랑스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교통량 감축과 환경개선을 위하여 "도심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 시민운동으로 시작되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40여 개국 2,100여개의 도시가 동참하는 세계적인 환경캠페인으로 발전하고 있는 "세계 차 없는 날"이 매년 9월22일 운영되고 있고, 영국의 세계적인 가수 비틀즈 멤버인 "메카트니"가 "매주 월요일은 고기 없는 날", 벨기에 헨트시의 주1회 "채식의 날" 선포, 독일의 브레멘시 "매주 목요일을 채식하는 날", 미국 센프란시스코 시의회에서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이 만장일치 통과로 하는 등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앞 다투어 자치단체와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육류 소비를 줄여 지구의 환경과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시민실천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