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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녹스버너 설치로 질소산화물과 온실가스 동시 저감- 저녹스버너로 교체시 대기오염물질(NOx, CO2) 배출량과 연료사용량 대폭 감축 가능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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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연앙)은 수도권의 보일러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NOx, CO2)과 연료사용량을 줄이기 위하여 중소 사업장 대상으로 2006년부터 저녹스 버너 교체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6~2010년 기간 중에 총 2,714대를 교체하고 약 278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였다
동 사업은 2006년 산업용 보일러를 시작으로 2007년에 숙박업소, 목욕탕, 공동주택, 상업․업무용, 2009년에 비영리 법인․단체 건물로 지원대상이 확대되고, 지원시설도 2010년에 냉․온수기, 2011년에 건조시설이 추가되었다.
정부보조금(지방비 포함) 규모는 시설용량별로 최저 420만 원, 최고 2,100만 원이며, 사업장별로 연간 최대 3대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011년에도 약 542대의 저녹스버너 교체에 소요되는 국고보조금 총 4,720백만 원을 해당 지자체별로 배분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지방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6,608백만 원에 이른다.
지자체별 국고 지원규모는 서울시 3,055백만 원, 인천시 516백만 원, 경기도 1,149백만 원이며, 경제활성화 등을 위하여 상반기 중에 국고보조금 전액을 해당 지자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려는 사업장은 지원절차 등의 세부사항을 수도권대기환경청 홈페이지 또는 대기총량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일러 등에 설치된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면 대기오염물질 및 연료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연료 사용량 감축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대기청 관계자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세먼지(PM-10)는 개선되는 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질소산화물(NOx)은 개선이 지연되고 있어 질소산화물 오염도 개선을 위한 저녹스버너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동 사업의 추진으로 수도권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고, 중소기업의 재정적 어려움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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