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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응급환자 생명살리기 사업' 본격추진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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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보건소(박정란)는 지난 15일 관내 종합복지관 8곳과 시민체육시설, 대형마트 등 16개 기관과『응급환자 생명보호를 위한 자동제세동기 설치운영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응급 상황시 환자발생 현장에서의 초기대응 4분이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최대한 신속하게 자동제세동기(AED)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에 응급장비를 설치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시흥시 관내 자동제세동기는 소방서 5대, 공공기관 및 다중 이용시설에 56대가 설치되어 응급 상황 시 환자발생 현장에서 가까운 장소에 비치되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응급장비 설치운영·관리에 대한 내용과 심폐소생술 실무교육, 응급처치 생활화를 위한 홍보사항은 물론 다양한 보건사업 추진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간담회로 이어져 민·관 협력의 장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지난 2010년에는「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전문교육」을 공무원, 교사, 학생, 유치원 보육교사, 일반시민 2,439명에게 실시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2011년에는 더 나아가 슈퍼, 부동산, 약국특수차량 운전자, 경찰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더욱 더 내실 있는 실무교육을 추진하여 응급의료 인프라 구축의 본격적인 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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