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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11 세계 에너지절약 엑스포 성황리에 종료- 10대 과제 중 하나인 에너지 문제! 절약만이 에너지 문제를 해결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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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시대와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 현안에 따른 에너지 절약산업의 인프라 조성과 대국민 홍보용으로 에너지 절약과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2011 세계 에너지절약 엑스포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엑스포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것으로 고유가 시대와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 현안에 따른 에너지 절약 산업 인프라 조성, 범국민 차원에서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 수요관리 중심으로 전환되는 에너지 정책에 따른 에너지 절약 신규수요 창출, 에너지 절약을 통한 에너지 다소비형 국가에서 저소비형 국가로 이미지 개선, 에너지 절약형 제품과 기술개발을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 에너지 절약 관련 제품의 기술개발 증진과 설비 및 시스템의 설계, 구축을 통한 에너지 효율성 제고, 전산업계에 에너지 절약형 신공정과 신기법 도입 유도 및 고효율, 저소비형 에너지 관련 제품, 구매에 따른 국가차원의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산업용, 주거용 에너지 소비는 IT의 확산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급증하고 있어 그 어느 해보다도 에너지 사용에 대한 효율화와 최적화에 대한 기술과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에너지 수급 현실은 전세계 에너지 소비량 세계 10위권, 에너지 수입의존도 96.4%, 지난 15년간 OECD 국가 중 CO2 배출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2011 세계 에너지 절약 엑스포(SENEX 2011)는 절전형 전기사용설비, 열이용·폐열 회수시스템, 절전형 조명제품, 에너지 IT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에너지 발전시스템, 에너지 절감 서비스 & 컨설팅, 하이브리드·절전 구동, 기업형 절전 제품, 빌딩용 절전 제품, 사무용 절전 제품, 가정용 절전 제품 등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주거용 설비는 물론 사무실, 작업현장, 유통매장, 병원, 학교, 공공건물, 건축 및 건설현장 등에 필수적인 에너지 효율과 에너지 절약 관련 최신 기술 및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관람객들이 에너지 절전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는 등 몸으로체험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10년부터 공공기관에서의 에너지 절감 10%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기관별 에너지 절약 계획을 수립중에 있으며, 향후 신축되는 모든 공공건물에 대해 에너지 효율 1등급 취득을 의무화하고 있고 냉장고나 세탁기, 에어컨 등과 같이 대표적인 가전제품에 대해 정부는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제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표시제를 실시함으로써 소비자가 에너지 절감형 제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책으로 에너지 절약 추진을 정책의의제로 채택하는 등 에너지 절약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전세계 각국의 정부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가 현안으로 급부상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에너지 수급은 한 국가의 존폐를 좌우할 만큼 심각한 문제로 이슈화되고 있어 국가차원에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국민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B2B와 B2C를 표방한 복합적인 전문 전시회가 됐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과 동시에 절약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하는 전시회가 됐다.
<에너지 절약의 효과>
- 난방을 11℃ 낮추었을 경우, 가구당 연간 34,000원 절약과 가구당 연간 CO2 231Kg 발생 억제 효과
- 샤워시간 1분 단축시, 가구당 연간 CO2 4.3Kg 발생 억제 효과
- 승용차 급출발, 급가속시 마다 40원씩 낭비되며, 5분간 공회전시에는 CO2 121kg 배출
-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 구매시, 연간 CO2 350Kg 발생 억제 효과
- 승용차 이용을 1주일에 하루만 줄일 경우, 연간 CO2 445Kg 발생 억제 효과
- 컴퓨터를 1시간 켜놓을 경우, 100Wh 전기 낭비
- 냉장고 문을 1일 100회 여닫을 경우, 50회에 비해 약 15% 전력 소비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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