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환경부, 「종이팩-화장지 교환 캠페인」 추진- 전국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실시 후 전국으로 확대 이국현 |
|
환경부는 우유, 주스, 두유 등의 용기로 사용되는 종이팩의 재활용을 위하여 (사)한국종이팩자원순환협회 및 지자체와 공동으로 「종이팩-화장지 교환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주민들이 종이팩을 수집하여 가까운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교환기준(종이팩 1㎏당 화장지 1롤)에 따라 친환경(재활용) 화장지를 받아갈 수 있다.
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분리 배출되어 재활용하면 고급 화장지로 재탄생될 수 있는데도, 별도로 분리수거하는 지자체가 많지 않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폐지류와 함께 섞어서 배출(전체 배출량의 약 70%)하고 있어 실제 배출되는 양의 일부분만 재활용되고 있다.
이에 국민들이 종이팩을 따로 모아 별도로 배출하도록 유도하고 종이팩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동 캠페인을 추진코자 하는 것이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지자체에는 (사)한국종이팩자원순환협회에서 재활용화장지와 종이팩 수거봉투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실적이우수한 지자체는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효성 있는 캠페인을 위하여 금년 상반기에는 4개 권역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먼저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 경제적 편익분석 및 발생된 문제점을 보완하여 하반기에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종이팩-화장지 교환캠페인」을 통하여 종이팩 재활용율이 향상되면 연간 약 650억원의 펄프 수입대체효과가 창출되고, 종이팩의 원자재인 천연펄프의 수입 감소로 인한 외화절감 및 국민들에게는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한 작은 녹색생활 실천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