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올해 교통 약자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도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국비포함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팔마로 등에 대한 안전한 보행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환경 개선 대상으로 보도포장 노후 구간을 우선 정비하고 비규격 볼라드는 규격품으로 교체하고 횡단보다 단차 발생 구간을 1∼2cm로 낮추는 정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한편, 시는 교통 약자인 노인, 장애인, 임산부의 보행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보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공단내 약 180m 구간을 콘크리트 포장 등 9종의 보도 재질로 올해 2월말까지 마무리한다.
이번 보도 시범포장 제도는 시에서 장소만 제공하고 8개 업체가 참여하여 자재 공급과 시공을 하게 되며 보도 디자인 등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외에도 보행 환경 변화를 위해 도시 미관을 훼손하는 노후화된 가로등, 한전주, 각종 표지판 등 도로 시설물 통합 정비 사업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과 주변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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