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용인시 처인구, 시 경계지역 대규모 환경개선 추진 장인진 |
|
용인시 처인구(구청장 김관지)는 올해 68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관내 시 경계지역 6개 지역 333개소에 대해 대규모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외지역으로 불편을 겪어 온 시 경계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도로교통 환경을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모현, 남사, 이동, 원삼, 백암, 양지 등 6개 지역 내 이천, 광주시 등과의 시계(市界)지역 333개소에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및 확충, 도로개설, 하천준설 및 정비, 인도 설치 등의 사업을 펼친다.
구는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를 위해 319개소에 교통시설물을 보수 확충한다. 지난 1월 남사면 진목리, 원삼면 목산리 등 30개소에 교통시설물 보수공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5월 말까지 나머지 지역에 교통표지판, 차선 재도색, 각종안전시설물 보수, 모현면 왕산리 버스승강장 2개소 교체 및 이동면 어비리 버스승강장 설치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로개설사업은 모현면 용인도시계획도로 소2-7, 3-18호 등 10개소 6㎞에 걸쳐 추진하며 올해 상반기 중 2개소 도로를 준공하고 8개소 도로개설 공사는 지속 사업으로 추진한다.
수해시 범람이 잦은 남사면 성은천, 원삼면 한천 등 소하천 2개소에는 준설과 일괄 정비를 5월까지 완료해 올해 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인도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공간으로 지적된 모현면 오산리, 남사면 봉무리 일원 2개소에는 인도를 설치한다.
처인구는 지난해 9월 김관지 처인구청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시의원, 주민 등이 참여하는 시 경계지역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간담회를 순회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은 교통 상황이 급변하고 있어 방치된 교통시설물 및 도로 미 개통 등에 대해 가장 많은 불편사항을 호소했으며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도로교통 분야 환경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2011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조기집행 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김관지 처인구청장은 "시계 지역 주민 불편사항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여 생활공감 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