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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세계물포럼 한국유치 및 먹는물관리법 선진화 방안 열려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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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세계물포럼 한국유치 및 먹는물관리법 선진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10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세계물포럼추진위원회, 한국물포럼, 한나라당 대구광역시당이 주최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물은 생명활동의 기본요소이며 산업문명의 부산물인 공해와 오염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찾아 보기 힘들게 되었다.
이에 국가발전의 신패러다임인 녹색성장에 발맞춰 물에 대한 관심과 의미를 재조명하고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한국유치를 위안 범정부 관심을 촉구하고 먹는샘물의 기준선진화 방안 모색을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 박은경 한국물포럼 총재는 세계에서 5명 중 1명은 먹는 물이 없으며, 2.5명 중에 1명은 손 씻는 물이 없는 실정이다. 물은 안보의 가장 기본이라며 물이 적거나 많으면 재난에 속하기 때문에 적정량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구상의 물 총량 중 인간이 사용가능한 물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며 물 관리의 심각성을 말했다.
성익환 한국지질연구원 박사는 지하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지하수는 비상용수, 순환형전략자원, 청정한수자원, 생명수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하수의 수질이 국내 수질기준에 미달되어 허드렛물로 사용되며 버려지고 있는 상황 때문에 엄청난 양의 수자원이 버려지고 있다며 국제적 기준으로 하여 지하수 활용도를 높여 경제력을 높여야한다고 발표했다.
주제 발표가 끝난 뒤 1부 세계물포럼 한국유치의 토론회에 박은경 한국물포럼 총재, 박재현 국토부 수자원정책과장, 전경수 세계물포럼추진위원, 이정수 녹색미래 사무총장이 참여하였으며, 2부 먹는물관리법 선진화방안에서는 성익환 한국지질연구원 박사, 정은해 환경부 상하수도 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장, 이강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최재왕 매일신문사 정치담당 국장이 참여하여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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