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
강원도 국제교류 새로운 지평마련에 총력
이창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2.09  00:2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원도가 '국제교류 다변화, 내실화를 통한 글로벌 강원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2011년도에도 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교류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추진해 왔던 대륙별 교류거점 확대사업의 결실을 가시화 시킬 계획이다. 그간 도내외 정치상황 등 제약 요인에 의해 지체되었던 교류협정체결을 올해에는 반드시 매듭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한해 목표로 하는 신규 교류협정사업이 체결되면 강원도는 총 24개 지방정부와 교류협정을 맺게 됨으로써 대륙별 교류거점 확보정책의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될 전망이다. 도는 앞으로도 교류사업에 따른 정치·경제적 실익 분석을 면밀히 따져 명분과 실리 양쪽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지역과 교류분야를 넓혀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교류중인 외국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사업은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도가 보유한 국제교류 자원과 노하우, 전문성을 시군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여 도내 국제교류사업 전체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도는 강원도를 비롯, 돗토리현, 연해주, 지린성, 튜브도 등 동북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물류·관광분야 연석회의 설립을 추진하여 지방정부간 연관산업(경제·통상·관광 등)의 공통 현안해결 및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그간 도에서는 금년 8월 지린성(창춘시)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지방정부 지사·성장회의에서 경제협의회 주제로 채택하기 위한 사전협의를 완료하였으며 시군과 강원발전연구원, 도청 관련 실국이 참여하는 내부추진체를 구성하는 등 신속한 행보를 보여왔다.

 도는 올 5월에 북구권 지방정부간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구성된 노던포럼 총회를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포럼은 미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7개국 14개 지방정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여 기후변화와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공통된 현안을 해결하고 공동발전을 모색하기위해 개최된다.

 또한 도는 외교통상부와 지식경제부, 러시아 지역개발부 주관으로 올 4월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한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비즈니스포럼을 도내에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과 러시아 지방정부 대표자 및 기업인 150여명이 한데 모여 지역개발과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본 행사의 유치로 향후 대 러시아외교에 있어 주도적 역할이 가능하리라 기대되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외교통상부에 유치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월중 개최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글로벌 인적네트워크를 통한 도정홍보와 친강원인 육성사업 지속추진도는 해외주재 강원인들에게 도정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도정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내향적 국제화를 통한 도민의 글로벌 의식함양과 도내 거주 외국인들에게는 주민과의 동질감 부여를 통해 미래 강원발전의 잠재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 강원인 육성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문석완 도 국제협력실장은 2011년에는 기존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고, 대륙별 교류거점을 확충해 나가면서 권위 있는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대외 이미지 제고로 2018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에 기여함은 물론 국제무대에서의 강원도의 위상을 새로이 정립하는 지평을 마련하는 한해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