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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탄소포인트제 상수도분야 확대시행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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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2.08  0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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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는 2008년 9월부터 전기분야를 시작으로 시행중인 탄소포인트제를 2010년 도시가스분야로 확대시행하였고, 2011년부터는 상수도분야로 확대실시하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든 분야에 걸쳐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전기, 도시가스 분야로 시행되었던 탄소포인트제로 2009년 하반기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 전기 4,007 천kwh와 도시가스 398 천㎥를 줄임으로써 년간 1,301 ton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이산화탄소감축은 50년생 소나무 711ha 59만 그루를 심어 전주시 산림면적 6,417ha의 11%의 대체조림효과로서 단기간에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저감사업의 한 획을 그었다 할 수 있다.

 아울러 시민 6,924세대에게 1억7천2백만원 현금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바 있고 2011년 제도의 확대시행으로 인하여 인센티브가 150%이상 증가한 2억5천만원 정도가 지급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정충영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탄소포인트제를 전분야로 확대실시하여 2011년에는 년간 1,600 ton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여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참여하는 온실가스 줄이기로 도시숲 14%이상 조성하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1년 추진계획으로는 3월중 기존가입자에게 상수도 고객번호(수용가번호)를 기재하여 문자나 우편으로 제출하도록 개별공문을 발송하여 고객번호를 제출한 세대에 한하여 2011년 1월 상수도 사용량부터 포인트를 산정할 계획이다.

 신규가입을 원하는 세대는 인터넷홈페이지 www.cpoint.or.kr에 직접회원가입하거나 전주시홈페이지의 좌측하단에 있는 실과/사업소홈페이지 항목에서 환경과 자료실의 가입신청서 서식을 다운받아 가입사항을 빠짐없이 기재하여 팩스(063-281-2613)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주시 관계자는 금년부터는 년1회 지급하던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를 년2회 지급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에게 그 혜택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제공되도록 시스템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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