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
경북도, 습지의 생태관광 자원화 적극 추진
이진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2.08  00:2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상북도는 최근 생태계의 보고(寶庫)로서 그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 습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습지의 생태관광 자원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분위기 확산과 국제적 홍보를 위해 습지 관련 국내외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우선, 세계습지의 날(2월2일)를 맞아 5월중에 기념행사 및 국내외 논습지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는 대규모 논습지 포럼을 개최, 국내외 홍보 및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도 전체 면적의 74%를 차지하는 산림지역에 산재해 있는 산지습지 조사 및 활용을 위한 학술용역을 금년 2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

 또한, 삼한시대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저수지인 상주 공검지를 금년 상반기 중 국가습지로 지정하고, 2012년에는 람사르 논습지 등록 신청을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2011년부터 3년간 100억원의 사업비로 상주 공검지 인근에 ‘한국논습지생태관’을 건립하여 논습지에 대한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선점할 계획이다.

 상주 공검지는 삼한시대 생겨나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에 걸쳐 벼농사를 위해 조성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저수지로서 축조할 때 '공갈'이라는 아이를 묻고 둑을 쌓아 '공갈못'으로도 불린다. 세종실록지리지 등 여러 문헌에서도 기록될 만큼 역사문화적 가치가 충분할 뿐 아니라 식물 79종, 조류 63종, 포유류 11종, 양서류 8종, 파충류 3종 등 다양한 생물이 분포하고 있어 람사르 습지 등록을 위한 충분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리 도는 비록 람사르 습지 및 국가보호습지는 없지만, 바다습지인 순천만, 강 습지인 우포늪에 비해 아직까지 선점되지 않은 논습지 위주의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의 람사르 등록 논 습지인 카부쿠리가 있는 오사키市와 상주시 간 자매결연을 추진, 국내 대표적 습지인 순천만(바다) - 우포늪(강) - 공검지(논)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