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장(김윤식)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00여 명의 공무원 참석한 가운데「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금품․향응수수 근절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한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 고객감동 실천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흥시 공무원은 결의문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패바이러스를 척결하여투명하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시흥시장(김윤식)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지난 한해 청렴시책의 성과 및 미흡한 부분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전 직원이 반부패․청렴을 생활화 하여 올해는 청렴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를 위해 청렴문화 정착, 청렴인프라 구축, 공직자세 확립, 고객만족 행정 등 4개 분야 18개 청렴시책을 마련․추진한다. 먼저 청렴문화 정착 분야로 공직자의 청렴마인드 제고와 역량강화를 위해 공무원 기본교육에 청렴교육을 반영하여 이수토록 하고, 관행적 부조리 근절 등 간부진이 솔선수범하여 청렴문화 확산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자율적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체계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 청렴인프라 구축으로 인․허가 등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청렴모니터링 실시와 지도단속 실명제 추진으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등 깨끗한 청렴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세 번째 공직자세 확립으로 내부 공익 신고 망을 개설하여 부패행위 신고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적절한 보상을 통해 신고활성화와 신고문화 정착을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네 번째 고객만족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 친절 도를 측정하여 친절행정이 고객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市는 앞으로도 깨끗한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등 부패발생 빈도가 높은 분야의 원인 분석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근본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반부패․청렴시책을 지속추진하고 다양한 청렴시책 발굴 등 클린시흥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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