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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 교통지도 확 바꿔 교통정체 해소한다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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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2.01  0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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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이면 여의도 일대 교통지도가 확 바뀌어 교통정체가 다소 해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여의도일대 주요 도로망에 대한 교통정체 해소와 여의도 남측 대방동 지역과의 연계성 보완방안 마련을 위해 2월 기본계획 수립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용호로 구간 중 8차로로 운영되고 있는 여의교 남단∼여의교 북단의 원효대교 방면 1차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여의교 남단∼여의교 북단 원효대교 방면은 2개 차선이 좌회선 차선이고 1개 차선은 직진, 1개 차선은 직진과 우회전 차선으로 이용되고 있어 원효대교 방면의 교통이 항상 정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확장되는 1개 차선은 원효대교 방면 우회전 전용차로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 여의교 남단∼여의교 북단 사이(여의교)에 양방향 자전거도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방역 앞 혼잡 개선을 위해 노들길↔여의도간 교차로 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여의도와 노들길은 십자 형태로 여의도에서 노들길로 바로 진입이 어려워 대방역 앞까지 와서 유턴해야 해 이 일대 교통이 항상 정체되고 있다.

 이에 여의교 남단에 노들길로 바로 진입 가능한 교차로를 설치해 노들길 이용 차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림픽대로∼여의도 주요 진·출입 지점인 여의상류 IC 및 여의하류 IC구간 지·정체 해소를 위해 63빌딩 앞 삼거리→서울교 방면 좌회전을 금지하고, 서울교 서측에 진입램프를 신설해 올림픽대로 교통량을 분산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방역∼여의교 구간 지·정체 해소를 위해 현재 4차로인 대방지하차도 구간을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여의도 일대 개발, 노량진 민자역사 개발, 동작구 뉴타운 사업 등 여의도와 주변일대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동작구와 여의도를 연결하는 대방지하차도 구간에 대해 주변 접근 체계와 교통흐름 등을 면밀하게 검토·분석해 지하차도 확장 및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기본계획용역 결과에 따라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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