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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간부공무원 설맞이 초소근무 솔선수범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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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과 AI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방역이 한달 이상 강도 높게 진행되면서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한 35명의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설명절을 맞아 2월 3일 솔선수범에 나선다.
이는 설을 맞아 그동안 격무로 고생한 공무원들에게 휴식을 주고, 방역 체계의 개선점을 살펴보며 연천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간부공무원들은 현장의 상황을 유지, 축산차량 특별소독, 약품 충원 및 도로 내 결빙작업 등을 실시하며, 현장근무를 통한 현장 방역근무의 애로사항, 지역현안 사항들을 청취하며 문제점 해결에 노력 할 예정이다.
연천군수와 간부공무원은 1개 초소에 2명씩 16개 초소와 상황실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방역활동에 나서며 김규선 연천군수는 설 당일 초성검문소(서울방향) 초소에서 1일 근무 할 계획이다.
연천군수는 "영하의 날씨에 한달 넘게 고생하는 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축산농가의 아픔을 이해하고자 간부들이 초소근무를 체험하게 되었다며, 이번 초소근무를 통해 직원들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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