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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동주택 방범·소방안전 책임자 교육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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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에이스 홀에서 관내 364개 공동주택 단지를 관리하는 방범·소방 안전 책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방범 책임자와 안전관리책임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용인 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와 용인소방서 예방과에서 강사를 파견해 강도·절도, 화재사고 발생사례와 대처·예방에 관한 내용을 강의했다.
공동주택 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교육은 주택법에서 정하는 150세대 이상인 의무관리단지가 대상이며, 관내 의무관리단지는 작년 12월 말 현재 364개 단지, 2,293개 동에 총 19만 7천여 세대가 거주한다.
방범·소방교육은 방범책임자와 안전관리책임자가 받아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주택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수칙을 익혀 공동주택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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