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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월부터 자동체납 확인시스템 운영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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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체납 확인제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2월부터 채주 채납확인을 자동체납확인시스템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26일 시청사 전나무실에서 관계 공무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용인시는 사업별 자금 배정 전에 채주에 대해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에 대한 체납이 있으면 이를 납부토록 한 후에 대금을 지급하는 채주 체납확인제를 지난 2009년 10월부터 시행해 세외수입 체납액 673건을 적발하고 3억 6,3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그동안 채주체납확인제의 부서별 체납 여부와 자금배정목록 대조작업 등을 수작업 과정으로 진행했으나 자동체납확인시스템으로 전산화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자동체납확인시스템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를 더욱 늘려서 시 건전 재정 운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수작업으로 인한 자료 오류나 누락을 제거하고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등 업무의 효율성 또한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6일 교육은 각 부서별 회계담당자와 사업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자동체납확인시스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1월 말까지 프로그램 설치와 운영을 완료하고 2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하며 연4회 분기별 성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금 지출 전에 반드시 체납 100% 해소 후에 지출하도록 할 것이며 인허가 처리담당자는 인허가증 교부시 체납액을 완납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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