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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제역 양성 매몰지 침출수 검사 결과 음성 판정-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 바이러스 음성, 지역주민 불안감 해소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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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구제역 양성 매몰지에 침출수에 바이러스 유무의 확인을 위해 우심지역인 안동구제역 양성 매몰지 19개소 36샘플(소 14/27, 돼지 5/9) 시료를 채취, 국립수의과학 검역원에 의뢰한 결과 모두에서 음성으로 지난 24일 판명되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7일∼18일(2일간), 매몰 후 20일∼40일 지난 구제역 양성가축 매몰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시료채취 지역은 안동시 소재 5개면(와룡, 서후, 북후, 녹전, 풍산)으로, 시료채취방법은 침출수의 결빙으로 시료채취용 멸균면봉을 이용하여 채취하였다.
이번 검사결과로 구제역 발생지역 가축의 살처분·매몰 시 소독처리가 잘 이루어져 침출수내에는 더 이상 구제역 바이러스가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이번에 음성으로 판정된 매몰지의 침출수는 배출관을 통해 수시로 뽑아내어 소독 후 일반 폐수와 같은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관련 환경부·행안부·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이달 24일∼28일까지 5일간 안동시, 영천시 등 5개 시군 90개 매몰지를 대상으로 현황조사와 차수벽, 옹벽, 배수로 설치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조사를 통해 보완이 필요한 매몰지를 확정하여 3월까지 매몰지 정비사업을 착공 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매몰지 전수를 대상으로 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악취, 지하수 및 토양 등 2차 환경오염 등을 철저히 차단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할 방침이며, 금명간 경상북도 매몰지 종합관리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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