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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준설선 침수, 식수에는 영향 없다 보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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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2일 오전 1시30분쯤 낙동강 15공구에서 발생한 준설선 침수와 관련 "하류의 식수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선박 내부에 잔존하고 있던 소량의 유류가 함께 강물에 침수되었으나 낙동강유역환경청(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오일휀스를 설치해 기름을 사전차단하고 흡착포 및 유화제와 유흡기 등으로 누출된 기름을 제거했다. 아울러 만약의 사태에 대비, 2중의 오일휀스도 추가 설치했다.
준설선 근무자 7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부산지방국토청은 하천국장을 단장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 등과 응급복구반을 구성, 침수된 준설선의 인양계획 수립은 물론 수질방지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침수된 준설선은 ‘유분리회수기’(선체 내 기름을 회수하는 장비)를 동원, 선박 내 잔류기름을 제거하고 빠른시일 안에 인양할 계획이다.
한편 연합뉴스 등은 이날 사고와 관련 '낙동강 사업 현장에서 기름 수만L를 싣고 작업하던 준설선이 김해·부산시의 식수원인 취수장 인근 상류에서 침몰해 관계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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