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5일 도로, 농경지, 해안가 등 도내 청소 취약지역에 대한 청결운동 추진을 위하여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그간 관리가 미흡하였던 도로 비탈면, 농경지, 해안가, 방조제, 개발예정지 등 청소 취약지역에 대한 시군의 청소활동 강화 및 도, 시군, 유관기관 등 관계기관 간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올해 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및 국제보트쇼 등을 대비하기 위한 '2011년 클린경기 만들기 추진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시군의 추진계획 및 건의사항 등도 함께 논의된다.
한편, 도는 앞선 지난 21일 한국도로공사, 국도관리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8개 유관기관들과 관계자 회의를 먼저 개최하여 담당지역에 대한 청소 활동 강화 등 유관기관의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도민들도 쓰레기 무단투기 안 하기, 생활쓰레기 적정배출 등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