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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해 첫 대일 통상 및 투자유치활동 펼쳐 최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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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지난 18일부터 4일간 일본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국제센터에서 개최 된 '제1회 아시아 빅마켓' 행사에 국제통상투자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일 투자·통상대표단을 파견시켜 새해벽두부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양하였다.
금년에 처음 개최된 '제1회 아시아 빅마켓(BIG Market)행사'는 지난 19일~ 20(2일간)까지 (재)후쿠오카산업·과학·기술진흥재단인 후쿠오카현 벤처마켓(FTM) 주관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 중소벤처기업인들이 일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로 판로개척, 기술교류, 런칭, 시장조사 등 활동이 가능한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이번행사에 중소(벤처)기업 9개사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과 최신기술들이 접목된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여 1억 2천 8백만 엔(1,735백만원) 수출상담, 1억 8백만 엔(1,464백만 원) 계약예상 및 4.4백만 엔(60백만 원) 계약체결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빅마켓행사 기간 중 시 대표단은 일본기업 투자유치활동을 위해 큐슈지역내 3개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대전의 투자환경 등을 소개하고 2개사(S사, 산업용 제어기기 제조사/ N사, 식물공장 등 신규사업진출)로부터 대전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과 아울러 조속한 시일 내 대전방문을 약속 받았다고 한다.
현재 대전광역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2단계 산업용지 내 165천㎡규모의 ‘외국인투자지역(단지형)’ 지정을 받기위해 추진 중에 있으며, 이미 관련법령에서 요구하고 있는 지정요건은 충족된 상태이며, 201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 대표단은 큐슈지역과 경제교류 강화를 위해 일본 민간기구인 KNOCK(큐슈일한경제교류회) 시노하라 회장을 만나 2011년도 대전-큐슈 경제교류상담회를 제11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개최기간중 병행 추진하여 효율성을 배가하기로 협의하였으며, 또한 후쿠오카통상사무소를 무상 임대해 준 NACS(신아시아인재기술협력기구)를 방문하여 사무소 무상지원에 대한 감사와 2011년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참석을 NACS회장으로부터 약속을 받았으며, 큐슈경제산업국 상공부와 교류강화를 위한 대전방문 및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홍보지원에도 합의하였다.
이번 빅마켓에 참가한 업체 대표들은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대전시에 감사인사와 아울러 금번 빅마켓 참가가 제품 수출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향후에도 해외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앞으로 대전시는 해외사무소(남경, 심양, 후쿠오카)를 활용한 비즈니스 매칭은 물론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박람회 지원, 해외지사화사업, 해외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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