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강릉시, 설연휴 기간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방역팀 가동 이창열 |
|
강릉시는 설명절 연휴기간에 지역간 유동인구에 따른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강릉시에 따르면 비상방역대책반 5개반 15명을 구성해, 인구이동이 많은 재래시장과 5일장의 점포, 하수구, 오물장 등에 대해 방역소독은 물론 법정 의무소독 대상 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의료기관 152개소에 대해 감염병 감시 신고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진료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1339·권역응급의료센터 비상진료, 당번 병의원, 약국 등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무소독 대상 시설인 터미널, 복지시설, 학원, 학교 등에 방역소독 실시를 강화하고 포스터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건강한 생활습관' 6종 500부와 '구제역 사람은 안전합니다' 전단지 20,000장을 배포하여 그동안 침체되었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설명절 연휴기간 항바이러스제가 부족한 당번 의료기관, 약국에 대해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유입 감염병 차단을 위해 오염지역 입국자를 철저히 추적 관리하고 있다."며 "발열, 인후통, 설사 등의 의심 증상이 있으면 당황하지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달라" 고 거듭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