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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올해 나들가게 4,000개 육성- 컨설팅·저리대출 등 1,215억 지원…내년까지 1만개로 확대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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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올해 쇼핑환경·서비스·가격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나들가게 4,000개를 더 육성하고 내년까지 1만 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정책자금융자를 포함 1,215억 원을 투입해 컨설팅, 저리자금 대출, POS·간판교체 등 시설개체 자금의 일부 보조 및 점주 경영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등을 통해 점포 혁신을 지원한다.
특히, 금년부터는 신청·평가기관을 일원화하고, 정책자금 융자 취급은행도 대폭 확대하는 등 신청자의 편의성과 지원의 신속성에 중점을 두어 지원체계를 개편하였고 주요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원대상은 점포 총면적 300㎡이하의 슈퍼마켓, 편의점 등 신청서 제출 당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주이며, 온라인 또는 전국 57개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소정 현장평가와 심의 절차를 거쳐 지원받게 된다.
중소기업청장은 상권분석 등을 토대로 일반슈퍼형, 편의점형, 그린마트형 등 고객 수요와 점포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도요원을 확충·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점주 경영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무상지원하고, 나들가게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도 적극 전개해 나아갈 계획이다.
SSM 등 대기업의 유통업 진출 가속으로 어려워진 유통환경 속에 골목슈퍼 스스로 위기감을 인식하고, 환경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 나들가게가 지난해 전국 2,302개가 새롭게 문을 열었고 매출증가 점포가 86.4%에 이르는 등 가시적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나들가게육성지원사업의 신청·접수는 공고일로부터 2월 28일까지, 신청일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지역소상공인지원센터와 소상공인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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