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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랑의열매, 설 명절 맞아 3억 5천여만원 전달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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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직무대행 배기효)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소외와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웃들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선물하고자, 설 전까지 이웃사랑성금 총 3억 5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금번 설 명절지원사업에서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1만 4천여 명에게 명절 차례상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문금을 전달하고, 대구쪽방상담소를 통해 지역내 쪽방거주민 750명에게도 위문금을 전달하여 풍성하고 정겨운 명절이 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거리에서 외롭게 보낼 거리노숙인 400명을 위한 무료급식 서비스와 생필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후원의 손길이 뜸한 소규모 시설(쉼터, 그룹홈 등) 50개소에도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자 설 명절 행사비용을 지원하고, 지역에 거주하는 위안부할머니 6명에게도 위문금을 전달하여 민족 고유의 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구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겨울, 따뜻한 설 명절'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 겨울, 따뜻한 설 명절' 모금사업은 의류, 백미, 라면등의 물품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연일 계속되는 동절기 저온현상으로 부담이 늘어나는 저소득주민의 월동난방비 및 청소년 급식비지원을 위해 전개하고 있는 모금사업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기효 직무대행은 "소외받는 노숙인, 빈곤가정 등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나눔으로써 더욱 정겹고 뜻깊은 설 명절이 되기 바란다."며, "사랑의 열매로 모아지는 관심과 손길이 더 큰 나눔의 행복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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