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사육하는 모든 "소(牛)" 346농가 5,646두에 대한 구제역 1차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하였다.
지난 15일 저녁 11시 백신을 인수받아 16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하여 18일까지 3일 동안에 추운날씨에도 순조롭게 실시되었으며 31개팀 118명의 접종인력이 동원되었다.
앞으로 1개월 후인 2월 16일부터 "소" 2차 예방접종 및 돼지 접종과 관련해 접종인력·백신확보와 사육현황 사전 조사를 실시해 추가 접종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시에서는 축산농가 밀집지역 방역초소 16개소와 8개의 모든 고속도로 나들목까지 확대하여 24개소의 방역초소 운영으로 구제역의 방역 강화 및 국비 5억원 외에 시·구비 9억원을 투입하여 구제역 유입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들에게 "예방접종 완료 후에도 철저한 소독·차단방역과 함께 축산인 모임자제"와 "구제역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고 바이러스가 고열(50℃ 30분, 75℃ 10초)에 사멸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소비위축이 없도록 시민들의 축산물 소비촉진 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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