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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주력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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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올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창출을 통해 서민복지 행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취약계층을 복지지원대상자로 보고 시혜한다는 시각에서 벗어나 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해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창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그간 추진한 취업지원 사업 내실화와 운영체계 강화, 계층별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네트워크 확대 운영, 직업상담사 능력개발 등을 통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실직상태에 있는 중·장년층, 고령자, 장애인, 결혼이민자, 새터민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력진단?경로설정에서 직무적응교육, 집중 취업알선, 동행면접, 사후관리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우선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맞춤 채용을 위해 구인수요에 따른 구직자의 사전예약제를 통해 면접에 이르게 하는 상설면접장을 운영하는 한편 수시·정기 채용 한마당과 네트워크 기관과 연계한 채용박람회 개최 등으로 취업률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계층별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는 관내 중·고교를 대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상담, 구체적인 직업접근법을 제시하여 사회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진로 아카데미 운영, 청년층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실업해소를 위한 청년뉴딜 교육과 경력을 가진 중·장년층 대상 재취업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직무적응교육, 취업 이전에 직업의식을 높이고 안정된 직장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직업의식고취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용인시청 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하던 야간 상담창구를 올 1월부터 죽전 신세계백화점 8층에서 운영중이며, 구청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운영하던 이동 job센터는 3월부터 대형쇼핑센터, 전철역, 재래시장 등 다중집합장소까지 확대, 운영한다.
구인처 현장발굴과 구직자의 단기 직무적응교육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잡 매니저 사업은 3월부터 전문가를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며 고용지원기관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일자리창출, 능력개발, 고용촉진으로 이어지는 맞춤 일자리발굴을 추진하게 된다.
용인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공무원과 직업상담사, 관내 취업지원기관 전문가 등이 연계해 청소년, 청년, 여성, 중·장년, 장애인, 고령자 등 전 계층에 대한 구인·구직등록과 교육, 취업알선, 잡 매칭 등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일자리센터 운영실태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면서 "올해 일자리센터 네트워크협의회를 민간부문으로 확대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활성화 등으로 고용서비스 질 향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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