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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훌륭한 과학도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 마련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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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에서는 일산서구 대화동에 소재한 인체과학박물관(관장 박현주)이 과학에 관심이 있는 드림스타트 저소득아동들을 위해 과학교육장학생 24명을 선발, 기초과학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고양시가 단순하게 물품을 지원하는 형식이 아닌, 아동에게 기초지식과 정서분야를 향상시키고자 노력한 결과이다.
인체과학박물관은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교육과학기술부 인가 비영리공익법인)에서 운영하며, 2007년 7월 5일에 일산서구 대화동에 개관하여 인체, 동물, 식물 및 곤충에 대한 올바른 이해뿐만 아니라, 첨단 실험기계를 활용하여 생명현상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으며, 또한 눈으로만 보는 박물관을 떠나 체험중심의 관람이 이루어질 수 있는 많은 콘텐츠를 보유한 곳으로 고양시의 교육명소 중 하나이다.
지난해 과학탐구교실에 참가했던 지○○ 아동은 "작년에 과학탐구교실을 다니게 되어 너무 좋았다."며 "올해도 다닐 수 있었으면 했는데, 다시 다닐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라며 어른스럽게 감사함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탐구박물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아동들이 더욱 과학 분야 전문가로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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