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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근로자 위해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펼친다- 용인시, 공장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등 6개 사업 추진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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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올해 4억 1천여만 원을 들여 기업 기반시설과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 기업 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할 이번 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작년 8월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현장 실사를 했으며, 주변 기업체와 고용 인원 등 기업 환경과 사업의 시급성,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 모현면 갈담 1리 공장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와 근로환경 개선사업인 (주)성욱 등 5개 업체에 대한 노후 기숙사, 화장실, 샤워실 개보수 등 6개 사업을 실시한다.
모현면 갈담1리 공장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는 기존 도로가 좁아 대형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지역주민 역시 도로 확장을 원하고 있어 추진되는 사업이며, 이번 기반시설 공사로 인근 15개 기업체(근로자 116명)의 기업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노후화된 기숙사, 화장실, 샤워실 등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실시, 8개 업체(근로자 144명) 근로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올 2월 실시설계 용역 착수와 공사 착공에 들어가 5월경에 공사를 완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기업과 근로자, 주민 모두를 위한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용인시 기업지원과 신충현 과장은 "이번 사업은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 펼치는 것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시행, 기업 입장에서 생각하고 노력해 '기업하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내 기업의 애로처리를 비롯해 기반시설과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용인시 경제환경국 기업지원과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용인시 홈페이지, 관내 전광판과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활발한 홍보로 기업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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