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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특집> 환경실천연합회, "저탄소 실천 결의식" 개최- 저탄소 실천 결의 선포
- 환경실천 우수사례 및 환경활동가 발굴
- 2011년 환경NGO의 혁신과제 도출
- 저탄소 생활실천을 위한 환경 교육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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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환경실천연합회(International Environment Action Association(IEAA), 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지난 8일 서울 반포에 위치한 팔래스 호텔 본관 1층의 로얄볼 홀에서 '저탄소 실천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환실련 본부, 지회, 지부 임/회원과 더불어 환경유관기관 관계자, 사회/환경언론인 등 200여 명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환실련과 공동으로 활동을 진행 중인 해외 NGO협회장 및 대만의 환경부 차관 등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이번 결의식은 왕성한 활동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환경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그려나가고 있는 환실련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도 있는 만큼 국제NGO로써 환실련의 역량과 책임을 확대·강화하여 지구 환경에 닥친 위기를 극복해 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라는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환실련은 지난해 5월부터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여 날로 심화되는 환경오염과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My Green Cup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저탄소 생활방식의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저탄소 생활실천이 전국, 전 세계로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본격적인 '저탄소 실천 결의식'에 앞서 환실련 이경율 회장의 저탄소 생활실천 강의와, 국토해양부 녹색도시과 이원식 과장의 우리나라 도시공원 녹지제도에 관한 강의 등 전문적인 환경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서 환경인재 발굴과 시민사회의 환경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환실련 전국 200여 개 본부/지회/지부 중 2010년 한 해 동안 가장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우수 환경실천활동가에 대해 환경부 장관상 및 각 정부 부처 기관장상과 환실련 연합회장상 등의 표창도 진행됐다.
더불어 환실련의 2010년 활동 결과보고와 2011년 진행할 국제 환경교류 활동 및 해외본부 설치, 환경수익원 발굴, 환경교육과 시민참여 확대 등 진일보된 환경보전활동의 계획을 만나보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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