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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민소통위원회' 전체회의 열어- 출범 후 활발한 자문활동 펼쳐… 타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 김철민 시장 "추모공원 조성 등 시정 자문에 최선" 당부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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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의 열린 행정 구현과 시정의 주요 정책에 대해 활발한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산시 시민소통위원회(이하 소통위)가 지난 13일 올해 첫 전체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된 이날 전체회의는 소통위 위원장인 김철민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11년도 시정계획 소개, 추모공원 건립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 부위원장 선출, 분과회의 순으로 개최됐다.
김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안산시가 타 지자체에 앞서 소통위원회를 발족하게 된 것은 그만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자세와 준비가 되어있다는 반증일 것"이라며 "소통위원회의 의미를 되새겨 추모공원조성 등 주요사업에 대한 시정 자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여환규 기업유치과장이 안산시 최대 현안사항 중에 하나인 추모공원 건립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가져 위원들의 질문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개최된 분과위원회에서는 올해 자문할 안건을 선정하고 각 분과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김 시장이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는 소통위는 31명의 위원이 자치행정, 산업경제, 보건복지, 환경교통, 교육문화, 도시건설 등 6개 분과에 각 5명씩 구성되어 있으며 소관 분과별로 시 주요 정책에 대해 자문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지난해 11월 30일 출범한 안산시 소통위는 그동안 3개 분과위원회에서 5회의 회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같은 활동이 알려지면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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