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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문화공원 '업그레이드' 된다- 일산동구, 관목·초화류 식재 등 녹화사업 추진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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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일산문화공원 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일산문화공원은 정발산역과 호수공원 사이의 넓은 공원으로 곳곳에 녹지대가 자리 잡고 있다. 구는 오는 3월초부터 6말월까지 일일 20명을 고용해 일산문화공원 녹화사업을 추진한다.
생육이 불량한 화단에는 산철쭉, 조형소나무 등 관목류와 다년생 야생화 4만여 그루를 심고, 녹지대 나무그늘로 인해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곳에는 맥문동 등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지피식물을 심기로 했다. 또 넓고 단조로운 느낌을 주는 바람곶 광장에는 화분을 배치한 후 꽃을 심어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일산문화공원을 시민들로부터 각광받는 휴식공간으로 재단장할 계획"이라며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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