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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새마을회, '재활용품 모으기' 우수상 수상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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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새마을회(회장 황창영)가 새마을운동중앙회 주최로 단위 실적을 종합평가해 시상하는 '전국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운동'의 우수상을 받았다.
용인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뉴새마을운동(SMU)의 일환으로 지난해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한 『범국민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운동』에서 의류 1,000점과 고철과 폐지, 폐비닐 등 총108톤((2천 850만 원 상당)의 재활용품을 모은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용인시새마을회는 운동 기간 동안 31개 읍·면·동 용인시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했으며, 특히 백암면 새마을협의회는 '농촌 흙 살리기'와 '재활용 폐비닐 수거사업'을 병행 추진해 시설하우스 폐비닐, 비료 포대 등 60여 톤을 모으는 실적을 올렸다.
백암면 주민들은 "폐기물 소각 자체가 불법사항이어서 그동안 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는데 방치했던 폐비닐도 처리하고 농지도 살릴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앞으로도 뉴새마을 운동에 적극 협조해야겠다."며 호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솔선수범한 31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용인시 뉴새마을운동을 더욱 확산시켜서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이 무한대 발굴이 가능한 숨은 자원인 재활용품 모으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뉴새마을운동은 21세기 대한민국 선진화를 비전으로 삼아 그린코리아, 스마트코리아, 해피코리아, 글로벌코리아 등 4대 과제를 실천하는 운동이다. 녹색성장, 국격높이기, 행복한공동체, 빈곤국 새마을운동 보급 등을 추진한다. 새마을운동이 가난 극복을 위한 잘살기 운동에 치중한 반면, 뉴새마을운동은 녹색성장에 발맞춰 쾌적하게 함께 잘 살기 운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금년 1월 10일에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개최한 시상식에서 강원도 인제군이 최우수상, 용인시, 하동시, 상주시가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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