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청주시, 672억원 들여 교통체증 해소 및 원활한 교통망 구축 최윤정 |
|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2011년 교통체증 해소 및 원활한 교통망 구축을 위한 사업에 672억 원을 들여 도로망을 확충할 방침이다.
시는 청주3차우회도로(남면-북면) 건설(11.4km) 구간 중 효촌 교차로에서 양촌교차로 구간 4km를 부분 개통에 이어 지난해 12월 양촌교차로∼석곡교차로간 5km를 추가로 개통하였으며, 2011년에 국비 200억원을 확보하여 나머지 구간인 석곡교차로 부터 흥덕구 휴암동 국도36호선까지 2.2km를 2013년까지 개통할 계획이다.
또한, 청주3차우회도로(휴암-오동) 구간 13.33km는 2011년에 사업비 280억 원을 확보하여 무심천교 및 오동교차로 건설에 이어 충북선 과선교 2개소 건설하는 등 계획공정 40%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동-구성간 4.02km는 201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북일-남일 구간중 제1공구 묵방교차로 1.36km도 추진되고 있는 등 청주3차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특히, 무심동로확장공사(송천교∼제1운천교)에 30억 원(4.8km), 상당공원∼명암로간 도로개설공사에 20억 원(1.74km), 청주역∼옥산간(2.3km) 도로확장 70억 원, 대성여고 앞 확장공사(190m) 10억원, 신봉동 백제고분 유물전시관입구∼대한통운간(320m) 12억 원 등을 들여 청주시 도시가로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50억여 원을 들여 도로교통안전시설물 유지보수(8억 원)와 차선도색사업(15억 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4억 7,000만 원), 보행환경개선사업(1억 원), 자전거도로 정비(7억 6,000만 원), 자전거시설 유지관리(1억 5,000만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12억 원)등 각종 도로교통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시 도로행정담당은 "금년 한해도 도심 교통난을 해소는 물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