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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CEPA 이행촉진 조치 지속 추진- 오는 20일 제1차 공동위 개최…사증발급 간소화 조기타결 모색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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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지난 6일 "한-인도 CEPA 발효 1주년을 맞아 협정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 통상장관간(우리측: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인도측: A. Sharma 상공부장관) CEPA 제1차 공동위원회가 오는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CEPA 공동위 개최를 계기로 오는 19일 우리 전경련 및 한국수입업협회는 인도 산업연합회(CII)와 공동으로 비즈니스포럼을 개최, 양국 기업인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구매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 날자 동아일보의 '印, 비자거부-관세부과 흔해 "정부 FTA 사후관리 제대로"'기사와 관련, 이같이 해명했다.
또한, 인도 현지에서의 홍보활동 부족 지적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는 2009년 이래 인도진출 우리 기업 및 인도 무역업계를 대상으로 인도 각지에서 총 5건의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면서 "각 설명회에는 100~200여 명의 양국 기업인이 참석, CEPA 주요 내용 및 활용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도 인도측과 공동으로 홍보설명회를 개최, 한-인도 CEPA활용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며 국내적으로도 무역협회, 대한상의 등 업계와 공동으로 우리 기업 대상 설명회를 다수 개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사증발급 관련 우리 국민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서는 "현재 인도측과 사증발급 절차 간소화 MOU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한-인도 CEPA 제1차 공동위원회에서 MOU 조기 타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MOU 체결이 이뤄지면, 우리 기업인의 인도 입국 및 체류를 위한 사증발급 절차가 한층 간소화되고 신속하게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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