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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쌍계사 대웅전 주변 지장목 철거 최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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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에서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에 위치한 쌍계사 대웅전(보물 제408호) 뒤 국유림 입목의 도복피해가 예상되는 지장목을 제거(재해예방사업)하였다.
국유림과 근접한 대웅전 주위에 노령 상수리(흉고 80cm 이상), 낙엽송이 기울어져 비·바람에 의한 입목 도복시 안전사고 및 소중한 문화재의 피해가 우려되어 임업장비를 사용하여 임의 벌채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 논산시 문화관광과․산림녹지과․산림조합 및 쌍계사 직원들이 참석하에 제거목에 밧줄을 연결하고 굴삭기에 연결된 우드그랩을 사용하여 문화재에 피해가 없도록 고정한 후 벌채하였다.
쌍계사(주지 성파)측은 사철 주변 국유림의 지속적인 관리를 요청하였고, 부여국유림관리소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의 뜻과 산림행정에 적극 동참 의사를 밝혔으며, 부여관리소에서는 "소중한 국보급 문화재의 보전․관리를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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