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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일자리 5만 3912개 만든다
채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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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06  0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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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2011년 지역일자리 5만 3,912개를 창출한다.

 울산시는 6일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주봉현 경제부시장, 울산고용노동지청, 부산울산중기청, 울산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양산 경영자총협회, 울산발전연구원, 울산여성회관,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시 및 구·군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지역일자리 창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추진실적 점검 및 일자리창출 부서·기관별 올해지역일자리 창출 목표를 시민에게 밝히는 자리로, 2010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및 2011년 추진계획 총괄보고, 울산시 실·국별 추진계획 보고, 9개 유관기관의 2011년도 일자리 추진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연간 실업률 3%대와 청년층 실업률 7%대 유지를 목표'로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 서비스 및 미스매치 해소, 취약계층 취업능력 향상, 지역 산업인프라 구축 및 SOC 사업 등 4대 분야 114개 사업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5만3,912명으로 설정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올해 울산자유무역지역조성사업, 전지산업유치, 울산4대강 정비, 노인일자리, 아이돌보미, 국내외 기업유치 등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사업에서 1만 8,729명(49개 단위사업),각종 채용박람회, 일자리지원센터운영, 고용센터운영, 찾아가는 취업서비스 운영 등 취업지원 서비스 및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일자리 2만 4,910명(21개 단위사업), 환경인력양성사업, 중소기업청년인턴지원사업, 시니어계층 재취업훈련, 사회서비스분야 취업지원 등 취약계층 취업능력 향상분야에서 3,556명(36개 단위사업),맞춤형 용지개발, 강동권개발사업, 울산대교건설, 온산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등 지역산업 인프라 구축 및 SOC사업으로 6,717명(8개 단위사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4대 분야 90개 사업에서 5만 6,170명의 일자리를 창출, 목표 5만 4,142명을 초과달성(104%)했다.

 분야별로는 국내외 기업유치, 사회적 기업육성, 일반산업단지조성, 울산4대강 정비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에서 1만 1,320명,희망근로프로젝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한시적 일자리에서 8,906명,자활근로, 노인일자리사업, 장애인직업재활시설운영, 보육시설 종사자운영, 산모신생아도우미 등 취약계층 및 사회적 일자리 확대에서 1만 3,456명,일자리지원센터, 고용지원센터, 여성취업포탈사이트 운영, 무료직업소개소 운영 등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취업알선 지원에서 2만 2,488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청년창업 200개 기업을 목표로 울산시와 울산발전연구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 춘해보건대학,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가 공동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프로젝트'는 현재 213개(228명) 예비 청년창업팀을 선발하여 창업활동 중에 있다.

 울산시 주봉현 경제부시장은 "일자리 창출이 바로 최고의 친서민 정책이며 최고의 복지정책"이라며 "울산시 관련부서와 구·군에서는 일자리창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올해 목표로 제시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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