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뉴스
2010년도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발표- 국내차(2.72)가 수입차(3.18)보다 평균 배출등급 양호
- 온실가스 1등급 국내차는 '포르테 1.6 LPI 하이브리드'가 수입차는 '토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로 나타나
이동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1.06  00:2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는 2010년 말 현재 판매 중인 총 342개(국내차 121차종, 수입차 221차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CO2) 배출량을 조사하여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을 발표하였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CO2) 배출량을 기준으로 1등급(최고)부터 5등급(최저)으로 구분하여 발표하였다.

 2010년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 결과, 평균 등급은 국내차가 2.72로 수입차 3.18보다 양호했고, 2009년 국내차 2.87, 수입차 3.33에 비해 각각 소폭의 개선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차의 경우 지엠대우 2.27, 르노삼성 2.33, 현대 2.66, 기아 2.78, 쌍용 3.75으로 나타났으며, 수입차의 경우 수입국별로 일본 2.61, 유럽(EU) 3.25, 미국 3.71로 나타났다.

 사용연료별 평균등급은 국내차의 경우 LPG 자동차 2.11, 휘발유 자동차 2.66, 경유 자동차 3.34로, 수입차의 경우 경유 자동차 2.84, 휘발유 자동차 3.28로 나타나 휘발유 자동차는 국내차가, 경유차는 수입차가 다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출가스 1등급 차종은 10차종(국내차 4차종, 수입차 6차종)이었으며, 5등급 차종은 8차종(국내차 1차종, 수입차 7차종)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CO2) 배출량을 자세히 살펴보면, 온실가스(CO2) 평균배출량의 경우 국내차는 203g/㎞, 수입차는 262g/㎞로 국내차가 수입차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9년 국내차 211g/㎞, 수입차 275g/㎞에 비해 각각 8g/㎞, 13g/㎞ 감소한 나타났다.

 온실가스 배출량에 큰 영향을 주는 차량 배기량이 2009년에 비해 국내차는 78cc, 수입차는 15cc가 감소했으나, 배기량과 중량이 큰 수입차의 온실가스(CO2) 배출량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낮은 차량(140g/㎞ 이하)은 국내차 6종(4.9%), 수입차 6종(2.7%)로, 이중 국내차는 '포르테 1.6 LPI 하이브리드'가 106.6g/㎞, 수입차는 '토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가 80g/㎞로 가장 적게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온실가스(CO2) 배출량이 270g/㎞ 이상 과다 배출차량은 국내차 8차종(6.6%), 수입차 81종(43.5%)으로 나타나 수입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실가스(CO2) 배출량이 많은 차종은 국내차는 연료별로 '모하비 4.6 가솔린(휘발유)' 318.8g/㎞, '그랜드스타렉스 2.4 LPI 12인승(가스)' 247.4g/㎞, '봉고 1톤 초장축 킹캡(경유)' 284.1g/㎞였으며, 수입차는 연료별로 ‘무르시엘라고 LP670-4' 558g/㎞(휘발유), ’레인지로버 TDV8'이 305.8g/㎞(경유차)로 나타났다.

 환경부 관계자는 "소비자가 차량구매시 배출가스 등급을 확인하고 차량을 구매함으로써 대기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금년 1월 중 오픈하는 친환경운전포탈사이트에 차종별 온실가스 배출량,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연비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