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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측개수로 상시 깨끗한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다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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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일산신도시를 비롯하여 본일산, 중산지역에서 흘러 들어오는 하수를 처리하기 위하여 일산신도시 서측에 설치된 서북측개수로에 15억 원을 들여 2010년 4월부터 공사를 착공, 12월 28일자로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북측 개수로는 90년대 초 일산신도시 개발계획의 일부로 설치된 인공적인 콘크리트 구조물로서 그간 하천건천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합류식 하수유입량의 증가로 수질이 점차 악화되어 해충발생은 물론, 악취 등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따라서 시에서는 하천건천화 방지 및 악취발생 민원을 해결하고 항상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서북측개수로를 조성하고자 대화동 개수로 옆에 설치된 농업용수로를 사용하여 일 최대 12,000톤의 한강원수를 상류에서 방류함은 물론, 동골건널목 합류식 관거 정비로 서북측개수로 수질이 한강원수와 같은 3급수로 수질이 복원되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서북측개수로가 한강 물 순환을 통해 하천건천화 방지와 수질개선이 이루어져 시민의 편익증진과 친수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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