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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다큐멘터리로 만나는 가슴 뭉클한 북극의 눈물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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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어린이도서관(관장 윤명희)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책과 다큐멘터리로 만나는 '북극의 눈물'을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산업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는 북극의 얼음을 녹이고 해수면을 높인다. 이로 인해 북극의 이누이트들이 살던 마을은 바다에서 점점 멀어져 몇 년마다 한 번씩 짐을 싸 이사를 해야 하며, 북극 곰 들은 먹이를 찾지 못하여 굶주림에 지쳐 가고 있다.
지구상에서 기온이 가장 급격하게 상승하는 곳이 바로 북극이라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여름철 북극에 얼음이 아예 사라져 버릴지 모른다고 경고한다.
북극의 눈물이 언젠가는 우리의 눈물이 될지도 모른다.
mbc 무한도전에서의 실감나는 연기가 아닐지라도.. 이에 북극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4차시에 걸쳐 학습과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진다.
힘겨운 이사를 해야 하는 이누이트들의 힘겨운 삶을 연극기법을 통해 알아보고, 음식물 쓰레기 뒤지는 북극곰의 하루에 대해 일기 쓰기, 교과와 연계한 환경 신문 만들기, 퍼즐로 알아보는 지구과학 등 알찬 교육이 진행되어진다.
앞으로 대야어린이도서관에서 만나게 될 환경교육 '눈물시리즈'는 계속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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