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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식중독 Zero화 달성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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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구청장 권혁수)는 지구온난화, 외식기회증가 및 단체급식의 확대로 식중독 발생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2010년을 식중독 제로화 기준년으로 선포하고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활동을 전개한 결과 식중독 제로화 목표 달성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상록구는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위해 위생업소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식품안전교육을 실시했고, 이와 병행하여 학교 및 기업체등 단체급식시설과 김밥집, 뷔페 등 취약업소에 대하여는 소비자단체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미생물 간이킷트 검사 장비를 사용하여 보다 실증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이러한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밝혔다.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위해 봄, 가을 신학기 학교주변 지도점검, 하절기 식중독예방 특별 비상근무,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주의 식품안전홍보를 했고, '급식시설 손씻기 생활화 운동'의 일환으로 급식소 위생관리자에 대한 특별위생교육실시 및 조리종사자 450명에게 현장 교육 실시,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대표자 식품안전교육 1,700명, 각종 행사시 손씻기 현장체험교육, 명절 식품안전캠페인 등 식중독균 저감화 활동을 벌여왔다.
중점관리대상업소(김밥, 활어회, 냉면 등) 관리자 504명에게 매일 오전 식중독예방 관련 「식중독 지수」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를 85,162건 제공하여 식중독 위험성을 알려 주었으며, 조리장의 청결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종사자손바닥 및 도마 등 조리기구에 대해 간이킷트 검사장비를 활용한 식중독균(황색포도상구균, 비브리오균 등) 검사 1,881건을 실시하여 410건의 부적합 업소를 적발했으며, 부적합한 조리종사자에 대하여 조리 행위 배제 조치를, 부적합한 조리기구에 대해서는 소독을 강화토록 행정명령을 내리고 재점검 및 재검사를 통해 조리장의 위생상태를 개선했다.
또한, 상록구에서는 업소 지도점검시 소비자단체(소시모, YWCA, 주부클럽, 녹색연대 등)와 시민참여자 등으로 이루어진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단속의 투명성을 확보하였고, 그 결과 시설기준위반 30개소, 유통기한경과제품보관 2개소, 건강진단미실시 4개소, 기타 160개소 등 총 196개소를 적발하고, 이들 업소에 대하여 영업소폐쇄 10개소, 영업정지 69개소, 시정 및 시설개수명령 50개소, 기타 70개소 등의 행정조치를 했다.
상록구는 앞으로도 노로바이러스 등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고 요인이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수 및 식재료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며, 2011년도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위해 "무료급식시설 등 취약업종에 대한 점검 강화와 대시민 홍보 및 예방 캠페인 전개로 식중독 제로화를 계속 이어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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