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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봉산·덕산 일원에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최필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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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산면과 덕산면 일원이 충남도의 첫 번째 광역친환경농업단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간다. 농업환경개선과 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해 경종과 축산을 연계한 광역단위 자원순환형 친환경농업단지의 출범이다.
참여농가 1,039호에 농경지 1,176ha, 축산분야 364호에 소·돼지 등 65천두 규모로 조성되는 예산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덕산농협(조합장 박진웅)이 사업을 주관하여 경종과 유기축분을 활용한 자원순환농업으로 우리밀과 유기축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사업내용으로 미생물배양시설 등 친환경농자재 장비 확충, 우렁이 양식장, 쌀겨펠릿제조기 등 친환경 농축산물생산시설 구축, 유기축사 중심 경축순환자원화 시설, 친환경산지유통시설, 웰컴센터, 에드팜 등 교육관광 기반시설 등이다. 이를 위하여 2011년부터 3년간 총 100억원의 사업비로 투자할 계획이다.
삽교호를 수계로 삽교평야가 발달하여 수도작 중심의 농업형태에서 광역화 자원순환농법으로의 전환을 통하여 안전농산물생산, 농촌관광, 3장(농장, 공장, 시장) 통합의 농촌형 수익모델이 창출을 사업비전으로 정하고 2011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은 충남도가 친환경농업육성 원년으로 선포한 후 첫 번째 발전모델로서 2012년 본격적인 내포시 시대를 맞아 주변지역을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육성시키려는 충남도의 농정의지를 보여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면밀히 분석하여 도내 친환경농업의 핵심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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